상의 사이즈가 상세페이지와 너무 차이나 톡으로 문의 드렸더니 상담 직원분 니트소재라 어쩔 수 없다 하셔서 알겠다 반품비 아까워 지인 주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이어트해서 입으시길 권장 드린다며 ..길이가 짧다는 문의에 저런 답변을...화가나서 전화하니 본인이 톡을 했던 직원이란분 정확한 사실도 모르고 말을 바꿔가시더군요. 녹음 해두었습니다. 신규 니트소재를 측정하는 값을 다르게 해두셨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구매한 페이지는 없는데도 우기셨죠 다른 직원분 과 통화 하겠다고 하니 본인이 관리자고 권한이 있다며 제 말을 무시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그제서야 반품을 진행해서 회사측에서 측정후 무료할지 제가 3,000원을 내야할지 본다고 하셨네요. 3,000원 반품비 때문에 이랬을까요? ( 녹음하고 있더고 하니 저보고 전화 끊고 들어보라 하시더이다) 옷도 맘에 들도 처음 배송전 문의 했을때 친절하시기에 주변에도 소개하며 겨울 옷도 여기서 장만 하면되겠다 했는데 ... 사장님이 이 걸 보실지 모르지만 직원교육 제대로 시키시고 투입하세요. 어느 cs가 고객에게 권한을 말합니까?? 고객이 친구입니까? 제가 cs직을 해보았기에 정중히 말씀 드립니다 이 상담원 교육 다시 시키세요. 직원분의 태도가 고객을 떠나게 합니다.